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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 상생협력 우수프랜차이즈 - 제 2화 : (주)이루에프씨_바른치킨 편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6-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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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루에프씨_바른치킨 편


 상생협력 우수 프랜차이즈 그 두 번째 업체는 치킨 실번제로 유명한 바른 치킨입니다. 바른 치킨이 추구하는 바른의 철학은 단순히 음식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가성우성 : 가맹점이 성공해야 우리가 성공한다는 가치관은 프랜차이즈 회사로써 가맹점을 대하는 그들의 바른태도를 보여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 요식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바른 치킨도 예외는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바른 치킨은 가성우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바른 치킨의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문기 대표와 박대성 이사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프로그램을 지원하신 데에는 대표님과 회사의 철학이 가장 주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 치킨의 음식에 대한 철학, 프랜차이즈 회사로써의 철학이 궁금합니다.


- 이문기 대표 :
바른 치킨은 내가 만든 음식을 고객들이 맛있게 먹고 고객들이 건강하면 좋겠다라는 요식업으로서의 소명의식과 가성우성 : 가맹점이 성공해야 우리가 성공한다라는 프랜차이즈의 본질적인 상생구조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바른키친의 이문기 대표(사진제공 = 바른치킨)


 우선 저는 요식업자로서 고객이 우리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낍니다. 이 순간을 위해 재료부터 요리 과정까지 정성을 다합니다. 그래서 치킨 실번제와 오픈 주방을 도입했습니다. 고객에게 산패된 기름에 튀긴 치킨을 제공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창립 당시에는 몇 마리부터 기름이 산패되는지 기준이 없었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저희가 사용하는 기름에 대해서 58마리라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고 고객들이 몇 번째에 튀긴 치킨인지 알아볼 수 있게끔 번호를 적어드리는 치킨 실번제를 도입했습니다. 주방은 음식을 만드는 공간이고 항상 청결해야 하면 손님들에게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창립 당시 치킨집에서 잘 쓰지 않는 오픈 주방을 과감하게 실행했습니다.

 

 프랜차이즈의 본질적인 상생구조는 간단합니다. 본사와 가맹점은 이익을 공유하고 있고 제로섬 게임입니다. 즉 본사가 많은 이익을 보면 가맹점은 적은 이익을 보고 가맹점이 많은 이익을 보면 본사가 적은 이익을 보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가맹점이 수익이 많이 나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본사 또한 수익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수익을 이용하여 메뉴개발, 광고 등을 통해 다시 가맹점에게 도움을 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성우성이 바른 치킨의 대표 구호입니다.


                           바른키친의 깨끗한 기름 '좋아유' (사진제공 = 바른치킨)                           


가성우성이 바른 치킨의 중요한 가치관 같은데,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가성우성을 제도보다는 문화조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상생은 제도보다 문화, 모두가 공유하는 가치관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표현을 개편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가맹사업본부가 아니라 가성우성본부라 칭하고 가맹점주라는 호칭 대신 가맹대표라고 표현합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말은 생각을 담고 있고 문화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성우성 문화 조성이 실제로 어떤 효과를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박상용 이사:

 코로나19 속에서도 창업자 수가 전년과 비교해서도 많아진 걸 보면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비 창업자들은 보통 매장을 가서 음식을 먹어보고 가맹대표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창업에 대한 결심을 굳히는데, 창업률의 증가는 바른치킨의 기업문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맹대표님들과의 소통이 많아지고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업사이클링 리모델링본사가 제공하는 교육, 창업 노하우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테리어로 승부를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맹대표님들의 창업비를 줄이고자 기존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은 업사이클링 리모델링을 선택했습니다. 대신 본사의 교육, 창업 노하우는 오랜 기간 쌓아온 지식 재산이기 때문에, 제 가격을 받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가성우성 문화 덕분에 본사와 가맹대표가 서로 원하는 걸 말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나가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출이 어려운 매장에 대해 진행하는 올리고10(%)’프로젝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 박상용 이사:

 매출이 많이 하락한 매장에 본사 직원을 파견하여 도움을 줍니다. 전 매장에 대해 배달의민족프로모션, 할인행사는 공통으로 진행하는데, 매출이 잘 나오는 매장이 있고 그렇지 않은 매장이 있습니다. 이는 상권의 이동, 가맹대표님의 운영방식 등 매장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이고 이 차이를 찾아내서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할인행사나 마케팅 같은 일회성 도움보다는 매출 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가맹대표님이 지속해서 가게를 운영할 수 있게끔 체질개선을 우선순위로 합니다. 많은 가맹대표님들이 올리고10프로젝트에 만족도를 보입니다.


바른키친의 음식에 대한 철학(사진제공 = 바른치킨)


코로나19로 인해 본사와 많은 가맹대표님들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상용 이사:

 본사도 가맹대표님들도 힘든 상황입니다. 좋아져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맹점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맹점 살아야 본사도 살 수 있기 때문에 본사가 가맹점을 확실히 도와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장매출과 배달매출이 5 5에서 3 7로 변했다. 이에 발맞춰 배달 관련 용품 납입비를 낮추고 배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로 구성된 바른키친 매장 (사진제공 = 바른치킨)


바른치킨을 어떤 회사로 만들어 가고 싶으신가요?


 가맹점 1000개 달성 같은 정량적인 목표보다는 예비창업자들이 걱정 없이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과 식문화 형성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더 나아가 세계에 한식을 알리고 싶습니다. 한식이라 하면 불고기, 된장찌개 등을 생각하기 쉽지만, 치킨도 K푸드로써 이미 한류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치킨은 세계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해외 진출의 진입장벽이 낮을 것으로 생각합니다.